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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저는 설이 엄마입니다.
아이를 낳고 정신 차리고 시간을 보니 어느덧 아기는 16개월이 되어있더라고요.
태어나서 매일 찍어줬던 사진도 이제 조금씩 줄어들고,
눈앞에 보이는 아이지만 어제의 이쁜 아이는 흐릿해져간다는 생각에 내 하나밖에 없는 사랑을
하루하루 소중했던 시간으로.
소중한 시간으로 보내야겠다는 생각에 개인적인 경험담과 내 아이의 일상을 남겨보려 합니다.
부모가 되어가는 여정을 함께해 주세요. :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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