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설이맘입니다.😊아이를 낳고 복귀가 좌절되면서 취업을 바로 하기엔 아기가 너무 어려서 어린이집에 있는 시간 동안에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매일 고민하며 지내고 있습니다.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도 알아보고 하지만 사기성이 많고 해서 쉽게 알아볼 순 없겠더라고요.요즘은 여러 다방면으로 수익내시는 분들이 많아 부럽기만 하고 저는 컴퓨터는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기에 멀게만 느껴집니다.모든 육아 선배님들이 말씀하시길 아기가 어릴 때, 그 시기에 더 좋은 추억 만들지 못한 부분, 아이에게 충실하지 못했던 거에 후회가 된다고 하시더라고요. 그래서 저는 블로그를 통해서 아이와 소중한 시간을 기록하자라는 취지로 개설을 했지만 수익도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고민하면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. 티스..